如今已是公关部四大组长之一的若熙也把自己的工作交接给了自己的顶头上司藤氏集团公关部总监何雨晴萧君辰等人进了凉亭白衣女子拍了拍手少顷有两个伺女模样的少女端着盘子走了进来云青正要下去又被慕容詢喊住我要回去睡觉我好累一放下餐具每个人都在哀嚎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동요하기시작한다.그리고.....사건 해결을 위해 냉철하게 추리해 나가던 원규 앞에참혹한 또 다른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云青正要下去又被慕容詢喊住